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럼블(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기타 == 자라온 환경이 제법 불우한 편이다. 평범한 다른 요들보다 작은 요들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괴롭힘을 당했고, 요들들의 기술만 빼가는 인간들에게 반감을 가져 나서보려다 두들겨 맞고 비웃음을 당했다. 인게임 내에서 요들에 대한 자부심을 표출하는 대사가 유독 많은 것은 여기서 기인한다. 설정이 정확하게 잡히지 않은 요들 종족인 만큼 대대적인 설정 변경이 진행된 유니버스 내에서 행방이 묘연했으나, 단편소설의 추가로 현재 슈리마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머딩거의 스토리변경으로 묘하게 반사이익을 얻은 것은 덤. 이외에도 레전드 오브 룬테라 상호작용 대사를 보면 녹서스에서 검투사로도 뛰어본 듯한 뉘앙스를 풍긴다. 사이온에 대해서도 들어본 적 있는듯. [[트리스타나]]를 좋아하는데 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우긴다. 그런데 럼블이 타고 다니는 로봇의 이름이 '''트리스티 (Tristy)'''. 문제는 정작 트리스타나는 티모와 썸타는 중이라는 것 ~~짝사랑~~. 2012년 화이트데이 때 트리스타나와 함께 할인 이벤트 상품이었던 적이 있다. 의외로 서양에서는 트리스타나와의 커플링이 더 많다는 듯. 티모를 싫어하는 몇몇 유저들도 트리스타나와 이어주려고 노력한다. [[펜타킬(밴드)|펜타킬 밴드]]의 뮤직비디오에서는 트리스타나에게 꽃을 선물하다가 [[소나(리그 오브 레전드)|펜타킬 소나]]가 등장하자 바로 눈돌리고 꽃을 내밀다가 소나의 크레센도을 맞고 쓰러진다(...) 프로 리그에서 럼블을 잘 다루는 선수로는 [[박상면(프로게이머)|샤이]], [[최천주|에이콘]], [[장형석|루퍼]], [[장경환|마린]][* 2015 롤드컵에서 아무도 안쓰던 럼블을 결승에서 3번이나 꺼내들어 MVP까지 타먹었다. 마린이 2015 시즌과 2017 스프링 시즌을 제외하면 대회에서 상위권 탑솔로는 아니였지만 럼블만큼은 꽤나 위협적인 픽으로 평가받아서 종종 저격밴을 받아내거나 상대 탑을 솔로킬내는 장면을 자주 만들었다.], [[송경호(프로게이머)|스맵]], [[김태상|도인비]], [[허승훈|후니]][* 2017년 롤드컵 본선 기간동안 후니의 럼블 하나 때문에 모든 상대팀 들이 항상 럼블을 밴할 정도...] 등이 꼽힌다. 블루팀과 레드팀의 승률 차이가 가장 심한 챔피언이기도 하다. 블루팀에서는 승률 53%, 레드팀에서는 47%로 '''진영에 따라 승률 차이가 무려 5%가 넘는다.''' 진영별 승률 차이가 대체 왜 이렇게 심한가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한 상태인데, 이퀄라이저 미사일이 드래그 조작이라 블루팀이 편리하다, 럼블은 갱에 약한데 블루팀이 탑갱 회피가 쉬워서 그렇다, 위를 향해서 쏘는 화염방사기가 아래 방향으로 쏘는 화방보다 딜이 더 잘 나오는 느낌이 든다 등등의 의견이 있다. 흔히 롤 커뮤니티에서 연패하는 유저들을 럼블의 궁극기인 '''이퀄라이저 맞았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FOW]]나 [[OP.GG]] 등의 전적 검색 사이트에서 연패 중인 유저들의 전적을 검색하면 빨간 바탕의 전적들이 화면에 깔리는데 이를 돌려 말하는 것. 반댓말로는 연승했을 때의 표현인 ‘[[나미(리그 오브 레전드)|나미]] 궁 맞았다’ 가 있다. [[분류:럼블(리그 오브 레전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